아아.. 이윤열. 4대천왕의 마지막 불씨를 키워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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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

''천재''라는 수식어로 밖에는 표현이 안되었던 ''스타크래프트'' 테란의 귀재. 이윤열.






e스포츠 전담 기자로써, e스포츠의 팬으로써 그가 한 번 더 불타올라주길 기대한다.

그의 과도한 물량이, 그의 획기적인 전략이 세상을 한 번 쯤 더 뒤덮어 주길 기대한다.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윤열 그도 올드 게이머의 수장으로써

''신성''들을 무찌르기 위해 지금 이순간에도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 누구보다도 연습 시간이 많습니다. 꼭 한 번 더 세상을 놀라게 할 겁니다"

위메이드 감독이나 코치 또한 이윤열의 잠재력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



따로 만나서 술을 한 잔 할 때만 해도, 아니 메신저로 농담을 주고 받을 때도

순진, 그 이상의 단어가 떠오르지 않던 이윤열.


그가 다시 큰 승부욕에 불타올라 세상을 호령하는 그날을 보고싶다.



ps) 위메이드 폭스에 입단한 후 어느 기자 간담회에서 마주친 이윤열 선수의 모습과 골든 마우스를 탔던 스타리그 결승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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