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최신 정보 공개, '저그, 보다 저그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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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에서 개발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의 최신 정보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의 최신 정보 및 전세계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비정기적으로 배틀넷 토론장에 '스타크래프트2 질문 및 답변 모음'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 내용은 저그 유닛의 색감 변경과 프로토스의 새로운 건물 ‘다크 파일런’의 추가, 테란은 커멘트센터의 업그레이드가 주 내용이다.

 

 

<<저그, 유닛 색감 변경-퀸의 진화>>

최근 업데이트된 내용 중 저그는 과거 유닛과 배경의 색감이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는 의견을 바탕으로 저그 유닛의 색감이 전체적으로 어두워졌으며 배경과 어울릴 수 있는 색으로 변경됐다. 또한 퀸은 저그의 크립(변형막) 위에서 더욱 다양한 기능을 가지게 되었으며, 마나를 사용하는 기술도 추가됐다.

 

변형막 종양(Creep Tumor) 생성: 생체 종양을 배출하여 변형막을 추가로 생성하는 기술이다. 최근 저그는 진화를 통해 변형막 위에서 더욱 빨리 움직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전투와 방어에서 유리하게 사용될 스킬이다.

 

 

애벌레 부화(Spawn Larva): 해처리에 퀸이 영액을 주사해 순식간에 새로운 라바(애벌레)를 만들어 내는 스킬이다. 스킬을 사용하면 4개의 추가 라바가 생성된다. 해처리는 라바의 수가 3개 이하로 다시 줄어들기 전까지 라바 생성을 하지 않는다.

 

칼날 구름(Razor Plague): 퀸이 전작의 다크스웜과 같은 구름을 내뿜어 저그 유닛들을 만들어내는 스킬. 다크스웜은 아군 유닛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칼날 구름은 범위 내의 유닛을 공격하는 스킬이다. 일정 시간동안 구름 내의 적들은 공격을 받게 되며 게이머는 유닛들을 컨트롤 할 수 있다.

 

 

<<프로토스, 다크 파일런의 추가>>

또한 프로토스의 새로운 건물, '다크 파일런'이 추가됐다. 다크 파일런은 마나를 사용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건물이다.

 

광양자 충전(Proton Charge): 일정기간 프로브에 에너지를 충전하는 스킬로, 프로브가 일정 시간 동안 많은 자원을 채취할 수 있게 된다.

 

공 보호막(Null Shield): 하나의 유닛을 일정 시간 은폐 상태로 만들어 준다.

 

아르거스 연결: 에너지를 사용하는 프로토스 유닛에게 사용하여 암흑 수정탑의 에너지를 유닛에게 전달하는 스킬.

 

 

<<테란, 커맨드 센터의 업그레이드>>

과거 커맨드 센터는 SCV생산과 자원의 채집을 위해 사용되었지만 스타2에서는 커맨드 센터를 테란 궤도 사령부(Orbital Command)로 업그레이드해서 더욱 다양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콜다운 뮬(Calldown Mule): 자동 채광 로봇을 새롭게 투입해 일정 시간 동안 자원의 채취를 늘릴 수 있다.

 

콜다운 엑스트라 서플라이(Calldown Extra Supply): 일정 시간 서플라이 수를 늘려주는 스킬. 위기 상황에서 유닛을 더 생산하거나 서플라이가 부족할 때 사용하면 유용한 스킬이다.

 

스캐너 스윕(Scanner Sweep): 전작의 스캔 기능을 더욱 확장한 스킬. 특정 지역을 파악하고 은폐 유닛을 모두 감지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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