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일들을 지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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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일 진행되었던 신한은행 08-09 프로리그 4R 하이트 스파키즈 vs STX Soul 경기

신상문과 김구현의 경기에서 신상문이 VGA 카드의 이상으로 모니터에 화면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경기 중단을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중단 요청 메시지로 ‘pp’를 입력했기 때문에 몰수패로 처리되었습니다.


제8조 선수의 요청으로 인한 경기중단

아래에 명시된 사항에 부합될 때 선수는 채팅창에 자판의 “P”키를 연타함으로써 경기 일시 중단 요청을 할 수 있으며,

(단, 키보드의 입력에 문제가 생길 때에는 거수로 경기 중단 요청을 한다.) 심판은 "Pause" 명령을 내림으로써 경기를 중단시킨다.

해당경기는 심판판정규정에 따른다.

제13조 경기포기의사 선언

경기포기의사 표시는 채팅창에 ‘gg(영문소문자), GG(영문대문자)’를 입력하는 것만 인정한다.

경기포기의사 및 ‘ppp(경기 일시 중단 요청)’ 이외의 문자를 채팅창에 입력 시 몰수패와 주의가 주어진다.

(2009년 4월 11일부터 시행)

 

- 규정이라는건 현장 분위기와 연계하여 조금 더 탄력적으로 운영하는게 어떨까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솔직히 따지고 들자면 이 부분은 헛점이 너무 많습니다.

- 애시당초 관심 없는 곳에서 행하는 일이지만 선수가, 게임단이 당하는 불이익을 생각하면 어쩔수없이 관심이 가는군요.


 


최근 위메이드의 하이트 네이밍 스폰과 관련된 내용은 데일리e스포츠 를 통해 보실수 있습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위메이드와 협회 사이에 뭔가 있습니다.

- 위메이드가 단순히 주류업체의 네이밍 스폰에 태클 걸 정도로 단순하진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더욱 말이죠.


대체 무엇때문인지 알아보려면 알아볼수는 있을것 같습니다만....


그러나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 그곳과 관계된 일은 단 1g의 관심도 없으니까 더더욱요.




Onze minutos

언제 어디서나 항상 즐겁고 싶습니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편집장 2009/05/06 16:38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오늘은 또 임요환 선수의 열애설(?)이 기사회 됐더군요. 한편으론 씁쓸합니다. 이 판은 규모와 역사는 작으면서 다른 판의 몹쓸 점만 답습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메이드 관련 이야기는 정말 치가 떨릴 정도로 답답하더군요. 뭐가 그리 숨기는게 많은걸까요?

    그러니 그런 오해를 하게 되고, 만약 그 오해가 맞다면 얼마나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주겠습니까? 이래저래 이 판에 안 좋은 일들만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공군의 승리는 참 많은 것을 의미할 듯 합니다. 앞으로 공군 팀 행보에 큰 기대를 걸어 봅니다.

  2. RSF 2009/05/06 16:45 수정/삭제

    요즘 이 판이 뭔가에 홀려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나저나 임요환 선수 이야기는 꼭 기사화해야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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