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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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티비 클래식 1,3경기 종료후 볼수 있는 짧은 프로그램입니다.


보통 스캐럽 1부는 지난주차 경기때의 대기실 혹은 중계석의 장면들과 선수들의 모습들로 구성되어있고


스캐럽 2부는 중계진들이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 모여 " 그냥 마구 떠드는 " 모습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담당PD가 무언가 주제를 하나씩 던져줍니다.


그럼 우린 일단 그 주제로 대화를 시작해나가죠.


하지만 늘 그렇듯이


던져진 주제 -> 그 주제에 대한 내용을 떠들다가 -> 살짝 옆으로 세서 다른 주제가 생성 -> 처음의 주제와는 무관하게 떠들기


이렇게 진행됩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주제는 결국 내용에 의해 다시 만들어진 주제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이게 소름돋을 정도는 아니지만 결국 리얼은 리얼이라는 얘기겠죠.



스캐럽 녹화는 참 즐겁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의 눈치를 볼것도 아니고 그저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것들을 일단 내뱉고 보면 되는거라서 더더욱요.


해설에 있어서 " 이거 틀리면 어쩌지 " 라는 망설임은 스캐럽에선 단 1g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 우하하하하하 난 이렇게 생각해 왜냐구? 이런 일이 있었거든 우하하하 "


이러면 끝.


즐겁다니까요 우리 역시. 하하


http://ch.gomtv.com/list.gom?ch=402&type=3&intpid=25263

Onze minutos

언제 어디서나 항상 즐겁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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