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지금 그에게 필요한 것은?

 분류없음

요즘 보는 드라마가 없어서 또 선덕여왕 이야기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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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은 김춘추의 등장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는 듯 하다.

특히 김춘추 역을 맡은 유승호라는 배우 때문에 그 기대감은 더 커진다.

수 많은 아역 출신 배우들이 있지만, 그 중 유승호라는 배우의 존재감은좀 유별난 것이 있었고, 그 유승호의 성인 연기 데뷔 (부산이라는 영화와 더불어)라는 것이 우리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유승호는 좀 특이한 배우다.

우선 그 외모가 참 좋다.

눈이 크면서도 길다.

그냥 크기만 한 똥그란 눈이 아니라 눈꼬리가 시원하게 긴, 개인적으로는내가 참 좋아하는 눈이다.

처음 집으로에 나온유승호의 얼굴을 봤을 때 , 저 눈은 관음보살님 눈이네,,” 라고 혼잣말을 했었다.

게다가 또 그 검고 큰 눈동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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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유승호에게는 다른 아역배우들이 가지지 못한 특별함이 있었다.

뭐라고 부를까, 그것을

슬픔, 우수, 순수함, 순결함

한 어린 배우의 모습 안에 담겨있는 그 많은 느낌들

마땅한 단어가 없으니 그것을 그저 기품”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이는 유승호라는 개인의 내면과 연결 지어 생각할 수 밖에 없는 특징이다.

그가 어린 나이에 걸맞지 않게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누군가로부터 들었을 때, 그것이 사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안타까웠고, 그가 그것을 잘 극복해 좋은 연기자로,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진심으로 빌었었다.

 

그리고, 그의 성인연기.

 

김춘추로서의 유승호는 나에게 기대감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던져줬다.

 

10대 후반의 연기자로서 유승호는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의 첫 번째관문을 무난히 통과한 듯 하다.

그의 존재감은 여전했고, 그의 얼굴은 아름다웠으며, 그의 한 번의 미소는 복합적인 감정을 동시에 전달하는 각별한 재능을 품고 있었다.

그는 동년배의 어떤 청소년 연기자도 갖지 못한 그 만의 기품을 여전히 빛내고 있었고, 그가 앞으로 수 없이 연기할 20대 청년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게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연기에는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부분 또한 존재했다.

 

첫째는 부자연스러운 호흡이다.

대사의 전체가 그 의미에 따라 일관된 호흡의 흐름을 갖지 못하고, 부자연스럽게끊기는 현상이 있었다.

더욱 심한 문제는 그가 분리된 호흡”을 한다는 것이다.

그가 하는 대사들을 보면 숨을 들이쉰 후, 한숨을 푹 쉬고, 다시 숨을 들이쉬고 대사하는 것을 여러 번 볼 수 있다.

그가 충분히 집중한 상태에서 연기를 한다면, 그는 한번 들이 쉰 숨을내쉬면서, 첫 번째 내쉬는 숨에 그의 대사를 다 실을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경우에 따라 깊은 한숨을 내 쉴 수 있겠지만, 그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일 것이다.

두 세 번의 대사에서 반복적으로 이런 현상이 발견되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이다.

하나는 그가 충분히 집중하지 못해서이고, 두 번째는 그가 연기에 자신감을갖지 못해서이다.

물론 이 두 가지 문제는 서로 분리되지 않는 것이다.

 

둘째는 부정확한 대사 처리이다.

우물우물 입안에서 맴도는 발음, 부정확한 입술의 움직임은 그의 연기를보는 내내 답답함을 느끼게 했다.

이러한 발성 및 발음의 문제는 아역시절에는 제기되지 않을 법한 문제이지만, 성인연기자로서는당연히 해결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약점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그의 눈빛에 짜릿함을 느끼고, 그의동작 하나하나에서 기품을 느낀다.

그럴수록, 그의 연기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 훈련양의 부족은 더욱 안타까울수 밖에 없다.

내가 느낀 문제들은 모두 적당한 훈련을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이다.

왜 그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성인연기에 도전하지 않았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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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는 좋은 배우이다.

아니, 좋은 배우가 될 정말 좋은 싹이다.

아역 연기자가 성인연기자로서 전환할 때의 위기요소들 또한 그에게는 별로 없다.

어린 시절의 그 안에 이미 어른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그에게 필요한 것은 너무 단순하다.

좋은 코치에게 좋은 트레이닝을 받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연기가 그의 훌륭한 연기본능에 의존한 것이었다면, 거기에훈련을 통한 충실한 기본기의 날개를 달기를 바란다.

 

그가 그간의 모든 배우들을 뛰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는훌륭한 연기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Hochiminh diary

베트남, 호치민시를 그리워 하는 한 남자의 잡글들

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깽이♬ 2009/09/29 15:38 수정/삭제

    유승호, 예전 '집으로'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잘 자라줘서 고마워(?) ㅋㅋㅋ

  2. 탄남 君 2009/09/29 15:45 수정/삭제

    유승호, 정말 극강의 외모입니다... 아우..ㅎㅎ

  3. RSF 2009/09/29 16:07 수정/삭제

    저는 사실 유승호 군의 연기력이 좀 불편하더군요. 사극이 처음(?)인지 몰라도 뭔가 어색해 보였습니다. 겉으론 그런 척 아니면서 꿍꿍이를 꾸미는 캐릭터로 보이질 않습니다.
    물론 진행 중인 연기자이기에 충분히 그 기대감은 큽니다.
    미국처럼 아역 때 대박나서 나중에 생명력이 짧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4. 탄남 君 2009/09/29 17:23 수정/삭제

    저는 유승호가 강한 배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여린 그 마음이 또 유승호이니...

  5. 이경란 2009/09/29 16:08 수정/삭제

    집으로 할 때도 영화는 유명하고 유승호도 인기가 많았지만 아역치고도 연기가 서툴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연기는 좀 그런 것 같다

  6. 탄남 君 2009/09/29 17:24 수정/삭제

    하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7. 핑크 허브 2009/09/29 16:10 수정/삭제

    전 선덕여왕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유승호는 태왕사신기에서 아역을 맡았었다고 들었어요...
    그 유승호 덕분에 선덕여왕이 즐거워지는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글구 선덕여왕도 파이팅!!!!!!!!!!!!!!!!!!!!

  8. 탄남 君 2009/09/29 17:24 수정/삭제

    재밌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9. 디스 2009/09/29 16:15 수정/삭제

    이제 아역의 영역을 벗어나니 연기가 좀 불안불안해보입니다. 그래도 완소승호~ ㅋㅋ

  10. 탄남 君 2009/09/29 17:25 수정/삭제

    좋은 연기자로 자라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1. 저도 2009/09/29 21:57 수정/삭제

    보면서 내내 어색하고 불안한 느낌이 들더군요. 아역일땐 귀여웠지만, 이후 언론에 나오는 유승호 신드롬엔 별로 공감을 못하면서도 하도 많이 나오니까 나름 기대를 했었나봐요. 그러다 연기를 보니,, 발음도 발성도 심지어는 목소리도 답답하고 연기를 썩 잘하는 것도 모르겠고, 흔히 말하는 '누나'의 맘을 설레게하는 매력도 없고 ^^;;

  12. haruende 2009/09/29 23:33 수정/삭제

    제 생각에
    여기 나온 모든 걱정은
    변성기 풀리면 한방에 사라질 듯 합니다.
    오늘 자연스러운 연기는 충분했지요.
    호흡이 덜 되게 느껴지는 것, 발음이 부정확하게 느껴지는 것은
    약간 갈라지는 청소년의 변성기 목소리 때문이기도 합니다.
    오늘 유신과 재밌는 연출을 할 때, 그리고 비담과 연기 할 때
    자연스러운 연기였습니다. 충분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뺄 수 없는, 극강의 외모.
    단순 스타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연기자 생활을 했다는 점에서
    더욱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테고,
    더욱 노력하면 큰 스타이면서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3. 탄남 君 2009/09/30 11:10 수정/삭제

    불행히도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 훈련으로 해결될 문제이기는 하나 변성기의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14. 문노 2009/09/29 23:39 수정/삭제

    이생퀴...문노를 죽이다니...

  15. 다나에 2009/09/30 00:10 수정/삭제

    춘추가 지금 얼빵한 척 해야 하는데.....
    진짜 얼빵해 보여서 자연스럽지 않습니까? ㅎㅎㅎㅎ
    비교하자면, 자연 야생마였어야 할 비담의 연기와 표정이 너무 세련되게 살려지니
    자연스럽지 않고 연기라는 느낌 즉, 작위적아란 느낌이 크더군요.

  16. 대박 2009/09/30 01:43 수정/삭제

    음~100%동감~
    글쓴이의 마음이 유승호군한테 잘 전달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역시 사극은 연기자들도 어렵구나~그래도 유승호군의 나이에 사극연기에 매진한다면 더좋은 보습으로 볼수 있을거 같아요~

  17. 탄남 君 2009/09/30 11:10 수정/삭제

    큰 걱정은 안합니다.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니니까요..^^

  18. 2009/09/30 02:09 수정/삭제

    다나에 님 말씀에 동감.
    저는 호흡 뭐 그딴거 모르고요. 그냥 오버 연기인가 아닌가 인물에 자기 색깔을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절히 짜넣어서 극중 인물을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는가 아닌가를 보는데요
    그런배우.. 송강호, 황정민, 유지태 등등 몇몇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유승호를 보면 그런 배우로 자라날 것 같아요.
    개성이 강하면서도 적절히 변신할 줄 아는 배우로요.
    어린나이에도, 지금 서른 중반인 내가 이해하기도 힘든 복잡한 인물인 김춘추를
    일관된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구요. 신비스럽고 매력적인 인물로 그려내고 있어요.
    또한.. 비담역이나 다른 쟁쟁한 중견 연기자들과 겨루어서도 전혀 밀리지 않고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구요.
    지극히 계산된 연기를 펼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명의 연기천재라고 생각해요.
    비담이나.. 또 김명민 스탈의.. 잘 하긴하지만 어딘가.. 연기의 정석같은 연기.. 계산되었음이 보이는 계산된 연기(보고 있노라면,, 내가 극을 보는게 아니라 연기를 보고 있음을 계속 느끼게 되는)가 아니라
    혹은 최민식,설경구류의.. 뭘 하든 늘 같아보이는.. 자기색깔을 너무 많이 집어넣고 혼자 튀는 연기가 아니라
    계산되지 않은 것 처럼 보이지만 철저히 계산된 연기.. 그러면서 자신의 일부를 배역에게 매력적으로 투사할 수 있는 능력
    저는 그게 배우에게 가장 필요한 게 아닌가 싶거든요.
    그런점에서 유승호는 아주 잘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완벽한 호흡이든 발성이든,, 극을 살려주기 위해 필요한 연기자의 덕목일진대
    극을 잘 살려가고 있고, 인물을 잘 그려가고 있다면 그런 거 눈여겨봐야할까요???
    오히려 너무 완벽하려고 하면 부자연스러울 듯. 그간, 사극을 빛냈던 여러 아역들이 이후를 잇지 못하고 사그라들었던 것들을 생각해보면
    성인연기를 흉내내려고 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승호에게는 자기만의 호흡이 있고,, 중견들에게도 밀리지 않고 색깔을 낼 수 있으며
    나름의 호흡으로 인물의 긴장을 늦췄다 당겼다 하는데.. 정말 천재라는 거죠.

  19. 상추 2009/09/30 05:24 수정/삭제

    저도 그런감이 없진 않으나 이런 맛이 오히려 극중 배역을 더 살리는것 같아서 ^^;;

  20. 해비바이러스 2009/09/30 06:13 수정/삭제

    장단점..시시비비 하지말고..응원해줍시다^^

  21. 탄남 君 2009/09/30 11:12 수정/삭제

    제가 응원하지 않고 시비 거는 것으로 보이시나요?

  22. 멍석딸기 2009/09/30 06:47 수정/삭제

    유승호군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발음문제, 약간의 느린 호흡, 오히려 자신만의 역할을 소화해내는데에 특출해보이는 부분입니다.
    미숙하다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연구의 실현을 할수 있는 시간들이 이제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 저것이 유승호의 먀력이다...라고 완벽히 그의 연기스타일로 자리잡기에 아직 어리고 그동안 주어진 시간이 길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유승호군의 팬으로서 님의 글이 그를 비판하는 글이 아니라는 것은 충분히 알겠지만 성급한 글쓰기라는 생각은 지울 수 없네요.

  23. 탄남 君 2009/09/30 11:13 수정/삭제

    우선, 호흡은 느리다는 문제가 아니고요.. 그런 단점이 역할과 우연히 맞아 떨어질 수는 있으나, 그 운이 계속 될수는 없죠..

  24. dk 2009/09/30 07:05 수정/삭제

    동감. 대사처리가 좀 어색한게 느껴짐. 사극이라 그런지..
    하지만 표정연기는 좋고,
    연극이 아니라 자세히 알순 없지만 일단 브라운관에만 나오는 행동은 디테일은 좋아보임.

  25. 탄남 君 2009/09/30 11:13 수정/삭제

    네, 유승호의 표정은 참 복합적이라서 좋습니다..^^

  26. pennpenn 2009/09/30 10:02 수정/삭제

    유승호, 참 재미있는 미소년입니다.

  27. 이경희 2009/09/30 10:20 수정/삭제

    지금은 변성기라서...그러하질 않을까 싶어요.
    사극 아역 많이 해서..호흡,톤은 잘 알지 싶은데..
    그나저나..유승호 와소남~ ㅎㅎ

  28. 뮈췬 2009/10/04 10:32 수정/삭제

    미친년.씨발뒤질랴?어디서 승호오라버니를 욕하고 ㅈㄹ이여

  29. 탄남 君 2009/10/05 17:09 수정/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0. 2009/10/04 10:34 수정/삭제

    썅뒤진다 개년아 위에분님감사합니다.
    저대신욕해주셔서.
    아니뒤진다 개년아 쒸팔
    존나 지랄이여 개년 니는 연기할줄아냐?
    븅신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탄남 君 2009/10/04 23:33 수정/삭제

    세상은 넓고 무개념 초딩은 많군요..^^

  32. 18 2009/10/04 10:49 수정/삭제

    훗 신발끈

  33. 탄남 君 2009/10/04 23:33 수정/삭제

    훗 반사~^^

  34. 이한 2009/10/04 11:00 수정/삭제

    유승호에게 정말 필요한것은 바로 당신같은 찌질이가 없어지는것!

  35. 탄남 君 2009/10/04 23:34 수정/삭제

    글쎄... 나보다는 당신이 먼저 아닐까요?

  36. 닉스 2009/10/04 11:18 수정/삭제

    유승호 별루인데...연기도 별루이고 다 별루

  37. 탄남 君 2009/10/04 23:35 수정/삭제

    일기는 님 일기장에 쓰시는게 어떨지..

  38. ^^ 2009/10/04 13:05 수정/삭제

    저도 사실 보면서 발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다는.. 사극과 일반 드라마 연기시 필요한 발음과 특히 억양은 다른데, 아직 사극 억양은 좀.. 여전히 참 잘생기고 매력있는 눈빛과 목소리를 가졌으나 억양이 많이 불안정해서 가끔 보다가 큭큭 웃게 되기도 했어요 ^^; 개인적으로는 유신랑 아역으로 나왔던 이현우가 사극 억양을 참 잘한다고 느꼈거든요. 전에 완전 정통사극풍인 대왕세종을 이미 찍어서 그랬는지 호흡과 발음이 무게가 있고 안정적이어서, 또 다른 기대주라고 생각했어요. 어쨌든 어린 배우들이 참 대단해요 ^^

  39. 탄남 君 2009/10/04 23:36 수정/삭제

    어린 배우들 참 잘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성인 연기자로 넘어가는 길은 정말 험난하기 짝이 없답니다..

  40. 생각 2009/10/04 13:23 수정/삭제

    저는 승호의 복잡한 표정과 우수에 젖은 듯한 눈빛이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모든 배우가 완벽할 수는 없는 법. 승호 오빠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완벽하진 않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최고의 배우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해요. 탄남님 말씀 일리 있네요. 승호오빠 파이팅!!! 오빤 좀만 더 노력하면 최고가 될 거에요.그리고 위에 뮈췬,야,이한 님(?)들. 글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본인 얼굴에 침 뱉고 싶지 않으시면 악플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41. 탄남 君 2009/10/04 23:37 수정/삭제

    좋은 팬이신 듯 합니다. 유승호군 잘 할 거라 믿습니다.. 열심히 훈련 하기를 기대합니다..^^

  42. Yu 2009/10/05 05:18 수정/삭제

    저도 꼬박꼬박 선덕여왕을 챙겨보고 잇습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구,, 유승호가 최종병기라구 언론에서 한참 떠들더니,
    등장시점 부터 늘어지는 스토리 전개와 하락하는 시청률...
    더해서 아직 적응을 못했는지 어눌한 승호군의 발성과 호흡법들..
    아직은 어리니까 적응 시기가 필요한것 같네요.
    기다려 준다면 금방 적응하지 않을까 싶어요~

  43. 탄남 君 2009/10/05 17:08 수정/삭제

    당연한 말씀입니다. 유승호군의 분발을 기대합니다.

  44. 저기 2009/10/11 16:09 수정/삭제

    "왜 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성인 연기에 도전하였는지 궁금하다..." 라고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45. 탄남 君 2009/10/11 19:43 수정/삭제

    글쎄요... 성공적인 아역시절을 보낸 대부분의 연기자들이 성인연기에 도전할때 주로 고민하는 것이 이미지 변신이지 연기보강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인데.. 아마 유승호도 그런 케이스 아닐까 싶네요..

  46. 와이엘 2009/10/11 19:19 수정/삭제

    기품이라는 말에 동의하게 되네요.. 정말 왕에 어울리는 얼굴이고, 표정이죠..
    조금만 더 크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게 된다는 ㅎㅎ
    아직 대사면에서 어색한 면이 많지만 표정만은 성인연기자를 뛰어넘는 포스가 있어서..
    요즘 선덕여왕을 유승호때문에 보고 있습니다 ㅎㅎ 17살밖에 안된 연기자가 무슨 기가 그리센지 ㅎㅎ
    지금까지 잘 자라왔으니.. 곧 대사마저도 충분히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47. 탄남 君 2009/10/11 19:43 수정/삭제

    네... 저도 기대가 큽니다만..^^

  48. 무휘 2009/10/11 22:56 수정/삭제

    승호군에게는 먼저 잘자라줘서 고맙다는 말이 하고 싶군요. 후후후후후후후후후.
    아역배우가 이렇게 잘 자라기도 드물다죠.ㅎㅎㅎㅎ
    기품이 있다는 말도, 대사 처리가 아직은 부족하다는 말도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승호군에게는..뭔가, 다른 싼티나는 연기자들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연기야 연륜이 쌓이고 내공이 늘면서 좋아져 갈 거라고 믿기에
    저는 선덕여왕에서는 승호의 비쥬얼을 즐겨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승호군보다 초딩댓글에 대처하는 탄남님의 애티튜드가 더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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