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뽑은 짝퉁티 덜나는 명품가방 베스트 5

 ETC

저는 가방환자입니다  (쿨럭~ㅡㅡ;;;)

 

결혼 전에는 예쁜 가방 너무 좋아해서 부모님으로 부터 가방가게 차렸냐는 타박까지 들으면서도 꿋꿋하게 가방을 사들여 방안을 가득 채우곤 했었죠~ 예쁜 가방 찾다보면 자연히 명품에도 눈이 가고 그러다 보니 가지고 싶은 가방이 명품인 경우 너무 비싸서 짝퉁 찾아 삼만리를 했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혼 예물을 기점으로 진품이 한 개 두개 생기기 시작하고 그동안 써왔던 짝퉁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실제로 진짜를 사기에는 돈이 좀 아깝다 싶은 모델들이 몇가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티가 덜 난다는건 짝퉁 치고는 꽤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특A급이라는걸 전제로 합니다

 

가끔 길에 가다보면 심하게 티나는데 들고 다니시는 분들 있자나요. 그런 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리는겁니다

미리 말씀 드리는데 짝퉁을 왜 드냐~ 너 된장녀냐~ 라는 테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그냥 본인의 선택에 의해서 짝퉁을 들기로 하신 분들만 참고하시라고 쓴 것입니다

 

1. 루이비통 다미에

루이비통의 대부분의 모델들이 몸통부분은 천연가죽이 아니라는 사실은 모두 아실 거예요.  


그런데 모노그램 라인은 카우하이드 부분이 베이지색 천연가죽인데 그게 시간이 지날 수록 밤색으로 변합니다. 처음 루이비통을 샀을때 그 싸한 칼라에 놀라서 고민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짝퉁은 때탄거 같은 지저분한 누런색으로 바뀌는데 진품은 밤색으로 변합니다. 주변에 모노그램을 모델을 바꿔서 자주 사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틀림없이 짝퉁 드시는거예요~

모노그램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 길이 들어서 정이 가는 모델이거든요. 그렇게 빨리 가방을 갈아치울 리가 없어요. 원래 들던 가방이 카우하이드 부분이 더러워져서 자꾸 새가방을 사게 되는 것이지요

그럼 다미에는? 카우하이트부분이 블랙입니다. 시간에 따라 길이 드는 제품이 아니예요

그래서 루이비통을 들고 싶다면 다미에를 추천합니다

 

 

 

 

2. 루이비통 미니린 시리즈

브랜드를 통 틀어서 천으로 만든 제품은 그나마 카피가 쉽답니다

루이비통에서도 천제품이 나오는데... 마음만 먹으면 깜쪽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가죽질로 승부하는 제품은 같은 송아지 가죽 양가죽이라 하더라도 가공방법에 따라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여러가지 칼라로 나오는 미니린 제품들 요즘 대학생들이 드는걸 많이 볼 수 있네요. 그런데 이 모델은 진품을 봐도 그닥 멋져보이지가 않네요

 

 

 

 

3. 프라다 클래식 모델


프라다 역시 천제품인데 가볍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수년전 아줌마들의 국민가방이 되었던 프라다 천가방~ 유행이 지났을지는 몰라도 여전히 실용성에서는 최고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 제품 역시 천제품인 관계로 티가 덜 난답니다. 프라다에게는 실례지만 시장가방으로 완소아이템인데~ 진품 들고 시장가기 살떨리자나요

짭이 한개쯤 있으면 유용하게 쓰인다는 (쿨럭 ㅡㅡa)

 

 

4. 삼색 구찌

싸마라인을 제외한 구찌의 메인 모델들도 역시 천제품들이 많죠

삼색 구찌 같은 제품은 워낙 많이 들고 다녀서 알아보시는 분이 그닥 많지 않을거예요. 그래도 좋은 천으로 만든 제품이 아니면 짝퉁티 확 나니까 주의해서 사셔야합니다.

그런데 구찌는 고딩부터 짝퉁을 들고 다닐 정도로 인기가 높아서 진품 드셔도 크게 보람이 안 생기실거 같아요. 제품 좋은 것은 인정합니다만...

 

 참고로 구찌 씨마라인은 저얼대 짝퉁을 드시면 안 됩니다. 엄청 티나요

 

 

 

 

5. 보테카 베네타 위빙백

이태리의 장인들이 가죽을 가공하여 일일히 수작업으로 가죽을 꼬아서 만든다는 보테카~

이 제품은 참으로 따라 만들기 힘든 제품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사람의 손재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좋은 가죽 제대로 가공해서 한국의 기술자가 만든 보테카 짝퉁은 솔직히 장인이라고 불리는 이태리 사람의 손재주를 뛰어 넘습니다

잘 만든 보테카 짝퉁과 실물사이에는 약간의 무게감 이외에는 시각적으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수공으로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모양이 100% 정형화 되지 못하는 것도 짝퉁구별이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루이비통이나 구찌처럼 대중화된 브랜드가 아니라서 분별해내는 시력을 가진 분들도 만나기가 힘이 든답니다.

 

 

그런데...짝퉁을 사는 분들 중에 간혹 이상한 발상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전의 저 포함)

 

   1.난 진품을 싸게 산거다 (헉!)

   2. 이 제품은 거의 진짜다~ (거의 진짜는 뭥미??)

 

 

선택은 본인의 몫

그런데 짝퉁을 분별해내는 눈이 생기고 나면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못 들고 다닌답니다

그냥 맘 편하게 내 분수에 맞는 진품(국산이든 수입이든) 들고 다닙시다 *^^*

위에 제품들은 안목이 생겨도 잘 구분 안되는 제품 위주로 몇가지 알려 드린겁니다.

 

다음에는 짝퉁으로는 절대 들지 말아야 할 명품 리스트를 가지고 다시 오겠습니다 ^^


5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갱아~ 2009/11/24 15:33 수정/삭제

    나 같은 가방 무지랭이들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야 ㅎㅎㅎ

  2. PRESIKE 2009/11/24 16:01 수정/삭제

    역시 된장!!! ㅋㅋ =3=3=3=3=3

  3. 앗! 2009/11/24 16:23 수정/삭제

    지하상가에 자주 보이던데, 저게 다 보테카 짝퉁이었군요. ㅠ.ㅠ

  4. 애엄마 2009/11/24 16:30 수정/삭제

    이번에 남편이 구찌 씨마백 사줬는데 ㅎㅎ
    다행이 짝퉁이 별로 안풀린 거 같아 맘에 들었었는데
    님 글보니 더 기분 좋아지네요

  5. 토깽이♬ 2009/11/24 16:30 수정/삭제

    짝퉁을 스스로 사진 않고 물려받습니다 -_-;;
    루이비통과 프라다는 정품하고 특A랑 거의 비슷하게 나와서 오히려 정품사는 게 손해(?)라고 하더라고요.
    오래오래 들고 다니지 않을 거면 말이지요. ㅋㅋ

  6. sandelf 2009/11/24 16:37 수정/삭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7. 대박!! 2009/11/24 16:38 수정/삭제

    가품티나는 가방 들고 멋내려고 하는 사람보다 지하상가 가방이라도 자기 스타일에 맞게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멋스러워보임ㅋㅋ 그나저나 다음에 절대 들고 다니지 말아야할 명품 리스트가 진짜 기대됩니다ㅋㅋ

  8. ㅇㅎㅎ 2009/11/24 17:05 수정/삭제

    내 이런 소리 들을 줄 알았어. 나도 남자지만 남자들이 그렇지 뭐.. ㅋㅋ...

  9. 와방 2009/11/24 17:07 수정/삭제

    음.. 저 같은 경우는 30대 들면서 소위 명품 가방이라고 하는 루이비통이나 구찌를 처음 샀는데,
    솔직히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매장에 가서 제품 보는데 여기저기 풀칠하고, 삐뚤삐뚤한 바느질하며..
    이거 진짜 맞냐고 직원한데 여러번 묻기도 헀었습니다. 그랬더니 다 손작업이라 같을 수가 없다는
    참으로 허접한 답변만 돌아오더군요.. 온라인 같은데 보면 진품은 어디어디 이음새가 동일하고,
    바느질도 다르고.. 막 써 있던데 매장가서 진품 사면서도 찝찝한 마음 가지고 똑같은 제품 한 5-6개 꺼내놓고
    그중에서 제일 깨끗한거 사서 오곤 했답니다. 그렇게 봤을때, 명품 브랜드들이 차별화나 프리미엄을 계속
    유지하려면 제품력 유지하는데도 노력을 더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10. 비구름위하늘 2009/11/24 17:10 수정/삭제

    다음뷰에 올라오는 내용치고는 상당히 신선한 글이 올라왔네요.
    하지만 권장할만한 내용은 아닌거 같습니다.
    글쓴님께서 '본인이 짝퉁을 들기로 결심하신 분들 참고용' 이라고 하시니, 따로 태클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이 글이 다음뷰에 올랐다니, 또 한번 다음측의 선별방법에 실망하게 되네요.

  11. dd 2009/11/24 17:29 수정/삭제

    이런글이 어떤 카페에 올라온건 문제가안되는데 하필 요즘 미수다 때문에 예민한 시기에 이걸 다음메인에 걸어놓은 다음메인 관리자가 이해가 안된다. 미수다 피디와 마찬가지로 여자들을 다 된장녀로 몰고싶어하는 마초인듯. ㅉㅉ 여자들은 다 명품좋아해요 여자들은 명품가방없으면 짭퉁이라도 사서 들려고한답니다. 이렇게 주장하려고 다음메인에 걸어놓은건가?

  12. ㅋㅋㅋ 2009/11/24 17:29 수정/삭제

    다음이 무슨 종교 단체인지 아시나봐... view 연애 찌라시 글도 못 보셨나봐? 실용적이구만! ㅎㅎ

  13. 짝퉁사마 2009/11/24 17:37 수정/삭제

    짝퉁 전문가로서 한마디 하면, 뤼베똥은 a급이 요새 시장에 너무 넘쳐나서 별로 메리트가 없음, 요새 대세는 알마니 시리즈와 바나나홀릭. 구찌같은건 들고도 안다님

  14. 사람들참 2009/11/24 18:19 수정/삭제

    짭을들고다니던 진품을 들고다니던 둘중 하나를 선택한사람들끼리만 알아보고 신경쓰지안나??
    명품에 관심없는사람들은 남이 뭘들고 다니던말던 신경끄던가.
    남자여자가르는것도 웃기다. 여자도 차에 돈쏟아붓는남자,기름값안아끼는남자 한심해보인다. 어차피 관심없음 신경끄는거지 뭔 오지랍들이 넓어서 가르치려는건지 ㅡㅡ

  15. gg 2009/11/24 18:21 수정/삭제

    울언니도 짝퉁 에이급들고는 다니는데, 짝퉁들거 그것도 이십얼만데 그냥 큰맘먹고 진품하나 사서 오래들고 다니는게 좋은것 같던데..도저히 생각해도 짝퉁들고 다니는 사람들 이해불가..

  16. rksska 2009/11/24 18:45 수정/삭제

    여자들 중에도 명품 따위에 관심 없는 사람도 꽤 많다. 그리고 주변에 명품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의 첫인상이 아무리 좋고 아무리 사람 좋아보여도 결국은 허영이 보이고 그 허영은 결국 그 사람이 진실하지 않거나 겉으로만 착하고 친절하다는 진실이 거의 90% 이상...결국 그 사람이 타인에게 착하게 보이거나 진실해 보이고자 하는 것도 가식이더라. 허영이 무서운 이유..지혜를 가진 사람들이 허영을 가진 자와 멀리 하는 건 진정한 지혜..

  17. 명품에 미친 X 2009/11/24 18:50 수정/삭제

    재미있는 내용과 참신한 관점의 글 잘 읽었습니다 ^^

  18. 쭈웁 2009/11/24 19:03 수정/삭제

    참 밑에 된장이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 댁들은 알려진 명품 모델아니면 알아보지도 못하잖아. 된장이던 머던 본인이 맘에 들면 사는거다. 돈지랄을 하던 마빡에서 돈이 튀어서 마구잡이로 사던 신경꺼,댁들은 그냥 그런 사람들 안만나면 돼. 뭐하러 욕을 하니~ 그냥 자기만족이야.

  19. ek 2009/11/24 19:32 수정/삭제

    전 좋던데요.. 이백만원 넘는 가방 사려고 몇달 고생해서 사 봤자 그 기분 몇 달 가지도 않는데.. 차라리 자주 들고 편한 건 짝퉁도 괜찮더이다.. 짝퉁 들면서까지 명품 들고 싶다든지, 이해가 안간다던지 하는 분들 그냥 다른 취향도 인정하심이 어떨찌..

  20. 호호 2009/11/24 20:16 수정/삭제

    재밌는 리뷰 감사해요~^^ 꼭 짝퉁으로 들지 말아야 할 명품리스트도 올려주세요~~

  21. 2009/11/24 20:43 수정/삭제

    솔직히 짝퉁인지는 그사람이 입고다니는 옷이나 신발 장신구 머리만 봐도 알수 있는데.. ;;가끔 가방하나 명품 들고 다니면서 무지 힘주고 다니는 사람있는데,. 웃겨요... 가방이 명품이면 옷이랑 신발 등도 그에 걸맞게 하던가..가장 최악은 버스타는 삼박자까지 갖추는거죠. 차라리 그냥 자신에게 어울리는 저렴한 이쁜 가방 사서 들고 다니는게 훨씬나요.. 전 원래 명품에 그닥 관심없어요. 그런데 프랑스 갤러리아백화점 구찌 전용매장에서 구경하는데 몇제품들은 명품티를 무지 확 내며 고급스럽고 이쁘긴 하더군요. 그런제품은 절대 카피 뜨더라도 딱 티나겠더군요. 그래서 대학교 친구가 그가방 카피 들고 다니는데 바로 알아보겠더라구요.

  22. LV 2009/11/24 20:56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아나두다미에모델인뎅 저거보다 좀큰거 중간크기bag?ㅠㅠ좀흔하든뎅~ㅠㅋ

  23. 545 2009/11/24 21:02 수정/삭제

    아니 뭐 이런글이 메인이냐.. 츰내.. 짝퉁의 나라 티내나..

  24. 비키 2009/11/24 21:06 수정/삭제

    프라다나 구찌 매장에 가보면 고급스럽고 멋진 가방이 많습니다... 탄성이 나올 정도의 럭셔리스러운 것들이 많아요... 저도 뭐 잘 아는 건 아니지만 님이 올려놓은 건 그 중 젤 싸보이는 모델인것 같은데요... 저렇게 시장가방 같은 것도 있긴 하지만 거의 없던데.... 특히 저 삼색가방 정말 진짜거 사는 사람 있을 것 같지 않네요. 참고로 전 얼마전 프라다 가방 천에 가죽 대어진 거 157만원에 샀어요... 님이 프라다를 시장가방으로 여기지 않았으면 해요.

  25. ㅋㅋㅋㅋ 2009/11/24 21:08 수정/삭제

    그래서 너네는 짝퉁 명품 살 돈도 없는 찌질이들ㅋㅋㅋㅋㅋ

  26. 호호아줌마 2009/11/24 21:26 수정/삭제

    글 재미있게 읽었읍니다.
    본인은 알고 있는 명품중에 루이비통 만이 너무 너무 맘에 드는데 '진품'을 사기에는 도저히 능력이 안되어서 짝퉁을 들고 다닙니다. 그런데 그 상표가 '명품'이어서가 아니라 그 무늬가 (모노그램) 너무 맘에 들어서 샀답니다. 그냥 가벼운 외출에만 들고 다니지요.
    언젠가 진품을 하나 샀으면 하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다시한번 강조하는 바는 그것이 '명품'이라서가 아니라 그 가방이 (모양이나 무늬 등등) 마음에 들어서 입니다.
    짝퉁을 드는사람들 중에는 나처럼 명품을 위한 짝퉁을 사는 것이 아닌 사람도 많지 않을런지요...

  27. 11 2009/11/24 21:36 수정/삭제

    난 이해가 안가는게 옷은 똑같은 걸 입는걸 싫어하면서 가방은 왜 꼭 똑같은 가방만 들고 다닐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디자인이 특이하거나 예쁘기나 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꼭 명품을 들고 싶으면 진짜 이쁜것도 많던 그런제품은 로고도 없고 사람들이 잘 몰라서 돈 쓴 티가 안나서 안 매는건가..
    지하철 보면 한사람 건너서 같은 가방 매고 있는거 보면 웃김..

  28. 짝퉁뻥 2009/11/24 21:46 수정/삭제

    짝퉁과 명품의 차이......비올때.......짝퉁은 우산 대용으로 머리위로.....명품은 품속으로.....ㅎㅎㅎ....

  29. ㄱㄱ 2009/11/24 21:49 수정/삭제

    근데 명품가방들고 버스타면 웃긴건가요?? 버스타면 못 사는 사람인가요 ㅡㅡ?

  30. 엣지있게 2009/11/24 22:05 수정/삭제

    그래봤자 짝퉁...난 모노그램 캔버스 지갑 51만원 짜리랑...다미에 보부르 121만원짜리 있는데..
    저런 짝퉁 드는 이유는 뭘까?

  31. 어의없다 2009/11/24 22:12 수정/삭제

    된장녀네 도둑년이네 뭐네 하는 것들 그렇게 말하는 것들 중에 엠피쓰리 파일 불법적으로 받아본적 한번도 없는것들 있냐? 영화 불법다운로드 받은적 한번도 없는것들 있어?
    남을 비난하기전에 자기 자신부터 돌아봐라!!!
    그리고 가방하나에 2백만원 넘게 쳐받아먹는 명품브랜드 가방 가격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냐?아무리 브랜드 프리미엄이 붙는다지만 가방하나에 2백만원 넘게 받아 쳐먹는게 정상이냐고? 무슨 가방에 금칠해놓은것도 아니고..

  32. ㅎㅎ 2009/11/24 22:14 수정/삭제

    가방은 똑같아도 않족팔리고 오히려 똑같은거 보면 반가워 ...왜그러지..
    같은 된장녀라는 동족의식인가 ....

  33. 명품췟 2009/11/24 22:15 수정/삭제

    딱 보면 짝퉁 삘 바로 느껴짐... 찍퉁 맬꺼면 그냥 적당한 가격에 편한 가방 들겠다... 사람들이 모를것 같지...?ㅋㅋㅋ 그 사람 뽀다구가 틀린데 딱 보면 앱니다... 옷이며 신발에서 싼티 팍팍 나는데 가방이 설마 명품이겠냐구... 명품 짜가 가지고 다니는 애들의 특징은 남이 그 사실을 모를꺼라고 심하게 착각한다는더... 불쌍한거지

  34. 정말 2009/11/24 22:18 수정/삭제

    명품이 깔끔하고 정교하게 보이는건 사실
    아무래도 명품 루이비똥 같은게 뭐넣고다니기좋고 넣다 뺏다 하기편리한게 루이비똥이아닌지...
    지갑도 돈넣다 뺏다하기 편리한 거 좋아하듯

  35. 2009/11/24 22:21 수정/삭제

    ㅎㅎㅎ 좋은생각인듯?

  36. ㅋㅋ 2009/11/24 22:54 수정/삭제

    진리
    얼굴 이쁘면 진품같고 아니면
    가방을 매든이 싸든지 관심없다.

  37. 짝퉁시러 2009/11/24 22:57 수정/삭제

    짝퉁에 특A급은 없는거 같아요. 진품을 보면 한눈에 저건 짝퉁이구나 보여요.
    구찌같은경우는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얼핏 속이기 쉬워보여서 알고보면 천부터 색부터 다르더만요.
    진품을 안쓰고 인터넷에서 가품사서 쓰는 애들보면, 참 한심... 그게 진품인줄 아는 아이들도 있고, 남들이 말안하면 속은거라 생각하는 아이들도 있고,, 이런아이들 100% 거짓말을 잘하더군요. 입만열면 과장에 거짓말에, 양심에 가책도 없이... ㅉㅉ

  38. 참... 2009/11/24 23:48 수정/삭제

    웃자고 남긴 글에 죽자고 글들 남기시는구만... ㅋㅋ...

  39. 아씨밤 2009/11/24 23:54 수정/삭제

    된장삘 존나 나네

  40. 쫌~ 2009/11/24 23:55 수정/삭제

    이쁜가방 좋아 한다고 해서 봤더니 이쁜가방 하나도 없네...
    아우..진짜...낙시글~

  41. 아트맨 2009/11/25 00:32 수정/삭제

    짝퉁 들고 다닐빠에 저가 브랜드 제품 들고 다니겠다...

  42. 코zh 2009/11/25 00:33 수정/삭제

    짝퉁안살려해도 나가면 죄다 디자인 따라한 물건밖에 없음~~~
    하물며 에스콰이x, 금x 이런 것도 거의 모양 카피다

  43. 월리 2009/11/25 00:55 수정/삭제

    짝퉁을 분별해내는 눈이 생기고나면 절대 짝퉁 못산다는말에 정말 동감..ㅋㅋ
    제가 한때 명품에 환장을 해서 진퉁 사기엔 돈이 부족하고 그래서
    숄더 몇개랑 토드 몇개랑..이렇게 짝퉁을 몇개를 샀는데...
    한 반년이 지나면서 점점 짝퉁과 진퉁의 차이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여...ㅋㅋ
    그래서 그담부턴 전에 들고다니던 짝퉁가방을 도저히 들고다닐수가 없어서..
    (다른사람들도 보면 알아볼까봐..ㅋㅋ)
    그래서 다 버렸다는..
    물론 그다음엔 진퉁명품을 사들인건 아니구
    내 수준에 맞는 적당한 이쁜 가방을 골라서 사서 아끼며 쓴답니다. ^^
    한때 허영심 쩔었던 내가 명품에 빠진덕에
    다시 검소한 사람으로 철이 들었으니 짝퉁에게 고맙다고 해야할런지. ㅋㅋ
    명품은 꼭 사고싶은거 아주 소량만 구입해서
    이미부여해서 잘 간직하니깐 또 그게 좋더라구여.

  44. 스와 2009/11/25 01:19 수정/삭제

    수고가 많았군요. 갑자기 짝퉁이 싫어집니다. ㅎㅎㅎ

  45. 포도우유 2009/11/25 01:31 수정/삭제

    명품 이름만 알았지..시리즈 모르는사람은 나뿐인가요;;

  46. bbb 2009/11/25 02:10 수정/삭제

    짝퉁드는 것들.
    진정 예술같은 건 신경도 안 쓰고 장인 정신따윈 하나도 모르고..
    근본적으로 무식한 애들이지.
    무식해서 뭐가 잘못됐는지 왜 창피한지도 몰라ㅉㅉ

  47. 123 2009/11/25 02:22 수정/삭제

    정신차리슈

  48. 레모니 2009/11/25 03:43 수정/삭제

    꺄악~ 저도 최근 가방에 미쵸있습니다.그런데 유명상표 자체를 몰라서 제로라서 예쁜것 마음에 드는 것으로 사는 사람이죠.선물을 받아도 귀한줄 모르고 막쓰기도 했구요...ㅠ.ㅠ...한 1년 그렇게 살다보니...이제 꽤 눈이 업그레이드 됐네요^^ 명품이 눈에 들어 오고 구별 능력도 쪼금 생기네요. 마지막 문구가 몸에 팍! 와닿습니다. 손발이 오그라들면서 자기만족, 자기 최면,,,ㅎㅎㅎ,,,새벽에 인터넷 켰다가 큰소리로 웃었습니다.

  49. david 2009/11/25 07:14 수정/삭제

    모노그램의 베이지가죽 부분은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지요. 그 변색이라는 것을 오일작업을 통해 똑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진품의 가치는 수공과 특별한 실을 사용하여 접착을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과연 일반인이 진품과 특A급을 구분할 수 있다고 보나요? ㅋㅋㅋ 가장 구분이 어려운 것은 프라다라고 하지만 진품과 짝퉁은 천에서 부터 조금은 차이가 납니다. 전에 프라다 본사에서 한국의 짝퉁을 진품으로 알고 교환해준 적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기는합니다. 그러니 부산 롯데에 입점한 프라다 매장에서 50% 가까이를 짝퉁과 섞어 밮라다 적발되는 코미다가 연출 되겠죠. 의외로 똑같을 정도로 정교한 짝퉁이 적은 것이 구찌인데 정확히 보려면 니부를 좌야하니 겉에서는 알아보기 힘들죠.

  50. 옥경민 2009/11/25 08:46 수정/삭제

    앙 짝퉁구분법을 다알고있지 ㅋㅋ

  51. NINESIX 2009/11/25 17:18 수정/삭제

    맞아요~~일상탈출님 말처럼 자기에게 맞는 잘 어울리는 가방을 사는게 좋을 듯 하네요..
    명품이라고해서 모든사람들한테 어울리는게 아닌것처럼~~*^^*
    잘 보고 갑니당~~~~~

  52. 나무늘보 2009/11/26 11:13 수정/삭제

    재밌게 읽었어요~ 전 워낙 명품 보는 눈이 없어서..--;;
    하지만 짝퉁으로는 절대 들지 말아야할 리스트는 기대되네요~~ㅋㅎㅎ

  53. 지나가다 2009/11/26 13:52 수정/삭제

    전 다미에는 별로...^^; 정품모노그램은 모델마다 (혹은 사이즈마다) 모노그램문양이 줄맞춰져서 만들어져있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그렇습니다만 다미에는 모든모델이 줄맞춰져서 제작됬더군요(= 네모 문양이 딱딱 들어맞아있어요) 그런데 가품다미에는 그렇지 않은경우가 많죠.. 그리고 모노그램 손잡이 색깔은 태닝방법에따라 다르게나온답니다 자연태닝,오일태닝 등등... 색깔차이(너무심하게다른경우는제외하구요)에 따라서 진품가품여부는 따지기 힘든거같네요^^;

  54. 헉... 2009/11/27 08:02 수정/삭제

    기대기대기대!

  55. jin 2009/11/27 08:57 수정/삭제

    명품에 관심없는 저로썬 봐도 모르겠네요 -_-; 라인 같은것도 있군요 흠.. 프라다가 시장가방같다는건 공감합니다만 -,- 시장가방이나 목욕가방?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모르겟음 -_-;

댓글 달기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이용약관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