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e스포츠 판은 풍전등화와 같다. 스타크래프트2 출시는 임박한 가운데 한국e스포츠협회와 양대 방송사는 아직도 게임의 저작권자인 블리자드와 이렇다 할 논의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블리자드가 공포한 8월이 이제 눈 앞에 다가왔고, 과연 막판 극적인 타결이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의 심정..
소문만 무성했던 e스포츠 승부조작은 사실로 밝혀졌고, 그래도 설마 했던 4대 본좌는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고 팬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이번 사건에서 브로커 역할을 했다는 조직폭력배 한 명이 지명 수배 중이어서, 이 사람이 잡히게 되면 어떠한 사실이 밝혀질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검찰 수사 ..
설마가 결국 사실로 확인 되는 순간이다. 팀 홈페이지에도 사라진 M 선수<출처 : CJ엔터스 홈 페이지> e스포츠 승부조작과 연루된 모 선수는 결국 팀 내 홈페이지에도 사라졌다. 곧 수사 결과가 발표되겠지만 이는 팀 내에서 분명 미리 알고 조치를 취한 것으로 생각한다. 결국 이 판에 한 획을 그었..
지금 e스포츠는 이영호를필두로한 ‘5대 본좌’ 탄생이라는 큰 떡밥으로 흥행 몰이를이어 가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와 관련한 협회와 블리자드사의갈등, MBC 게임의 방만한 대회 운영으로 일어난 ‘온풍기사태’, 거기에 전현직 프로게이머와 관계자들이 연루됐다는 승부조작설로 인해 암울해지고 있..
스타크래프트 경기로 대표되는 한국 e스포츠계에 큰 폭풍이 휘몰아 칠지 모르겠다. 며칠 전 선수들의 경기에 승부조작설이 나돌기 시작한 것인데, 아직까지 명쾌하게 확인된 사실은 없지만, 분위기 자체가 사실인 것으로 믿어지기 시작했다. 승부조작설은 사설 서버를 통해 비밀스럽게 운영되는 배팅 ..
전편에 이어 본좌 논쟁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전편에서는 이 판의 팬이 인정한 4대 본좌, 즉 ‘임이최마’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고, 그 네 선수의 공통점을 도출 해 향후 5대 본좌가 될 선수를 유추할 기준 정도(?)를 생각해 보는 것으로 글을 마쳤다. 이번에는 그 공통점이란 것에 대해 살펴보..
스타크래프트 중심의 e스포츠가 어느덧 정체 위기에 온 것 같았다. 과거에 비해 게임이 많아지면서(혹자는 배부른 소리 하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하지만) 양질의 게임보다는 일명 ‘양산형 게임’의 속출로 그 재미는 반감되고, 과거 개성이 넘쳤던 선수나 게임의 수가 현저히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