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리그 결승전은 SKT1과 화승으로 마무리됐다. e스포츠 성지라는 부산 광안리에서 있을 예정인데, 경기에 앞서 양 팀의 출사표에서 티원의 최연성 코치가 도발스러운 발언을 했다. “화상의 우승은 e스포츠 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 e스포츠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SK텔레콤 T1이 우승해..
전편에 이어 본좌 논쟁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전편에서는 이 판의 팬이 인정한 4대 본좌, 즉 ‘임이최마’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고, 그 네 선수의 공통점을 도출 해 향후 5대 본좌가 될 선수를 유추할 기준 정도(?)를 생각해 보는 것으로 글을 마쳤다. 이번에는 그 공통점이란 것에 대해 살펴보..
스타크래프트 중심의 e스포츠가 어느덧 정체 위기에 온 것 같았다. 과거에 비해 게임이 많아지면서(혹자는 배부른 소리 하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하지만) 양질의 게임보다는 일명 ‘양산형 게임’의 속출로 그 재미는 반감되고, 과거 개성이 넘쳤던 선수나 게임의 수가 현저히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원인..